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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 배우 이정식이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드라마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이하 눈세남)'에 캐스팅되었다.
특유의 따뜻한 눈빛과 해맑은 이미지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이정식은 '농부사관학교' 이후 바로 웹드라마로 차기작 소식을 알리며 2019년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이정식은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훤칠하고 시원한 마스크와 187cm의 완벽한 피지컬, 세련되고 이지적인 분위기와 천진난만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신인 배우이다. 이정식의 진가가 드러날 '눈세남'은 6월 17일 올레 tv 모바일에서 첫 공개된다. 또한 7월 3일부터 매주 수, 토요일 저녁 7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드라마 유튜브 채널 '스토리 랩'에서 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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