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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이프타임 채널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돌아이덴티티' 제작을 확정하고, MC로 방송인 최화정, 이본, 붐을 캐스팅했다.
라이프타임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돌아이텐티티'는 6월 첫 촬영을 진행하고 7월 초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라이프타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여성 채널이자 미국 1위의 TV 영화 채널이다. 한국에서 2017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이프타임은 '파자마 프렌즈', '밝히는 연애코치', '다시 날개 다나', '스무살은 처음이라', '솔비의 로마 공주 메이커' 등 TV와 디지털은 넘나드는 색깔있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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