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홍자가 전라도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전라도 자주 와도 되겠냐. 감사하다. 우리 외가는 전부 전라도다. 낳아준 분, 길러준 분, 다 내 어머니듯이 경상도도, 전라도도 다 나에게는 같은 고향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자의 이 같은 멘트는 그저 농담일 뿐 크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전라도 비하 발언을 했다며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