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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모랜드 낸시와 더보이즈 큐가 때아닌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모모랜드 소속사 MLB 엔터테인먼트는 "또래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 잠깐 들렀다 헤어진 것 뿐이다.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지나친 억측에 대해서는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또한 "또래 친구 모임으로 잠깐 만났을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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