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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쌍둥이급 싱크로율을 보여준 사진에 전현무와 김숙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쌍둥이급 싱크로율을 보여준 사진을 직접 마주한 전현무와 김숙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후 김용건과 심영순의 변신 사진도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김용건의 아기 사진이 공개되자 김용건은 "볼에 보톡스 엄청 맞았네"라 했다. 뒤이어 심영순의 남자 변신 사진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뭐야!"라며 깜짝 놀랐고 심영순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자 당황한 전현무는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요"라 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왔길래 이와 같은 반응이 나왔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심영순은 "어렸을 때는 어디 내놓기가 괜찮았다"라며, 당시 영화감독으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비화를 털어놓아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심영순의 충격적인 남자 변신 사진과 길거리 캐스팅 비화가 공개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7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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