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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현지먹3' 에릭과 이민우가 '버거 브로'로 변신, 한국식 햄버거 판매에 나섰다.
에릭과 이민우는 떡갈비 패티에 걸맞은 알싸한 할라피뇨 소스를 개발했다. 소스를 개발하던 중 에릭은 "차라리 이렇게 가면 어떠냐"며 빵을 뒤집어 토스트빵처럼 활용했다. 이민우는 "빵을 눌러놓은 거랑 안 눌러놓은 거랑 식감이 차이가 난다"고 보태며 빵을 납작하게 만들었다. 또한 떡갈비의 맛을 해치지 않을 최소한의 채소만 사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치즈와 토마토를 빼고 양상추, 양파, 오이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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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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