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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 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계의 '학폭 논란'을 긴급 진단하기 위해 모인 정덕현&박현민&양재웅부터 '환상의 브로맨스' 조세호&남창희,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의 주역들! 김래원&원진아&진선규, '영원한 셀럽' 패리스 힐튼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돌아온 충무로 대세 배우들!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 리얼 퇴근길을 전격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낚시광'인 김래원이 낚시하다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비화부터 카메라 뒤에선 '러블리'한 진선규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촬영 전부터 "집에 개인 볼링 공이 있다"라며 자신만만했던 김래원의 깜짝(?) 놀랄만한 볼링 실력을 오늘(7일) <연예가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타들의 역조공 프로젝트 '쏜다'에서는 '할리우드 파티 퀸' 패리스 힐튼과 함께한다. 5년 만에 만난 한국 팬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론칭한 화장품을 통 크게 쐈다고 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세기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결혼관과 아이 계획까지 최초로 공개할 예정!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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