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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34)가 8세 연상의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데 이어, 두 사람의 친분이 전혀 알려진 바 없었기에 일본은 물론 한국 네티즌들까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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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무지개 여신', '허니와 클로버', '훌라 걸스', '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도쿄!', '백만엔걸 스즈코', '동경 가족', '이름없는 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다수 참석하는 등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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