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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기부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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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나영은 "1년 반 동안 번 이 금액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도록 하겠다"라며, "아주 오래전에 방송을 통해서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의 위탁모를 일주일 간 했다. 그 기관에 있던 입양 대기 아동들과 그들의 엄마들이 계속 기억에 많이 남았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두 아이 엄마가 되고 나서 그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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