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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와 이동건이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6월 4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충격 엔딩 그 후, 마주한 단과 지강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각자 자신의 정체에 대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단과 지강우. 이들은 마주한 채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일까.
공개된 사진 속 단과 지강우는 한 술집에서 만나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지강우는 화가 난 듯 날 선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선 모습이다. 단은 그런 지강우의 행동이 의아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목극 1위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은 방송 2주만에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9~10회는 6월 5일(수) 밤 10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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