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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이 '팔로우미11'에 전격 출연한다.
또 태어난 날과 시간이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는 동양 점술 체험을 바탕으로 패리스 힐튼의 사주, 관상, 손금 등을 재미로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명 셀러브리티이자 성공한 사업가 패리스 힐튼의 사주와 앞으로의 운세가 공개된다.
'팔로우미11' 제작진은 소통형 프로그램답게 패리스 힐튼과 한국 팬들이 만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평소 팬들이 궁금해하던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이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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