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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비디오스타' 홍자가 알몸으로 팬미팅한 사연을 고백했다.
홍자는 "민낯에 옷도 안입어서 못 알아보실 줄 알았다. 그런데 사우나에서 어머님 세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시더라. 숨이 막힐 정도로 사우나 안에서 얘기를 했다. 부끄러웠지만 감사했던 팬미팅이였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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