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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잔나비 최정훈이 바빠진 일상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잔다비 최정훈이 두번째 등장했다.
최정훈은 "광고도 찍었다. 매니저 형에게 전화가 하루에 100통씩 온다. 그런 적이 없어서 정신을 못 차리더라"라며 "안쓰러우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 밖으로 나갔는데, 주말에 태권도 학원 다녀온 친구들이 '잔나비 아저씨 나온다'고 난리가 났다. 재밌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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