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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10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글로벌 여신' 문소리부터 현실 남매 케미의 최우식&박소담, '피카츄'가 되어 돌아온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들의 역조공 프로젝트 '쏜다'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최우식, 박소담과 함께한다. 영화 '기생충'에서 남매로 나오는 그들은 촬영 전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서로 너무 닮아 본인들도 깜짝 놀란다고. 극 중 츤데레 동생인 박소담은 '현실의 최우식은 어떤 오빠인가'라는 물음에 손 많이 가는 오빠라 답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 준 최우식&박소담의 '쏜다'에서는 두 배우의 특별한 피자 만들기 대결부터 팬들을 위한 역조공 현장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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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배우들로 가득한 알찬 라인업의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5월 10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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