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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맞는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티엠지(TMZ)는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부부의 대리모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킴 카사디안은 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부부는 셋째 딸 시카고에 이어 넷째 역시 대리모 수정을 통해 출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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