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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앤 해서웨이가 미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근황을 게재했다.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커밍 제인', '오션스8'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조나단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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