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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른 더위가 시작 되는 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슴 뛰게 할 모험과 선율을 선사할 준비를 마친 '알라딘'이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마르완 켄자리, 나심 페드라드, 나심 페드라드, 빌리 매그너슨, 너맨 아카, 네이비드 네가반 등이 가세했고 '킹 아서: 제왕의 검' '셜록홈즈' 시리즈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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