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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초면에 사랑합니다' 배우들이 시청률 20%를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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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꿈이 있다면 20%?"라며 말끝을 흐렸고, 김재경은 "숫자로 말하려니 어렵고, 포상휴가는 꼭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열혈사제'가 20%를 넘겨 포상휴가를 갔다는 말에 "그럼 저희도?"라며 웃었다. 구자성도 "저도 두자릿수, 기왕이면 20% 넘었으면 좋겠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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