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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동키즈(DONGKIZ)가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놀 줄 아는 아이돌'답게 동키즈는 노래와 아이돌 최초 락킹(Locking) 장르로 구성된 퍼포먼스, 표정 모두 완벽하게 소화,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원대와 경윤, 문익, 재찬, 종형으로 구성된 동키즈는 위트 있는 매력이 가득한 '놈(NOM)'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일 오후 9시 V라이브로 생방송되는 '아이돌 라디오'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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