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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당시 데뷔 후 첫 솔로 단독 콘서트 개최로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남우현은 이 열기를 국내에 이어 아시아 전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공연 직후 각국의 많은 해외 팬들의 요청으로 아시아 투어를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우현은 뮤지컬과 아시아투어로 바쁜 일정 속에 오는 5월 중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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