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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달심 한혜진의 깜짝 등장은 무지개 회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성훈은 아픈 다리를 끌고 대형 거울이 있는 안무 연습실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때 한혜진이 등장했다. 알고보니 성훈이 서울 패션위크에 모델로 서게 됐고, 워킹 수업을 받기 위해 한혜진을 찾아간 것. 무지개 회원들은 예상 못한 그리운 얼굴의 등장에 놀랐다. 기안 84는 "누나 방송으로 보니까 이상하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달심 반갑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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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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