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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지훈의 첫 솔로 미니앨범 'O'CLOCK'이 다수의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미니 1집 'O'CLOCK'의 초동 판매량은 금일 기준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앨범 발매 앞서 박지훈은 국내외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기를 계속해서 입증해왔다.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 중인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홍콩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티켓 예매 당시에도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시키는가 하면 태국 팬미팅은 열띤 성원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더불어 박지훈은 마카오와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6개국 7개 도시를 잇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마카오와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그가 성인이 된 후 첫 연기를 펼칠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은 올해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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