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가오슝&컨딩편' 엑소의 마지막 여행기가 방송된다.
힐링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컨딩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감성 카페에 방문했다. 카페에 도착 해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게임 마니아 세훈의 제안으로 또 한 번의 게임 지옥을 맛볼 예정이다. 백현은 늦은 합류로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세훈을 위해 "게임 질리도록 하게 해주자!"라고 외치며 본격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다시 시작된 엑소의 게임 홀릭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인 엑소는 푸짐한 현지식 만찬을 즐기며 가오슝&컨딩 여행기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여행 소감을 밝히며 서로에게 더욱 돈독해진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엑소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진심 어린 감정들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엑소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었던 가오슝&컨딩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및 태국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 트루아이디(TrueID)와 대만 라인TV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TV에서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