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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화제의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2인 1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이 JTBC '온 캠페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JTBC는 캠페인을 공개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함을 나누고자 기부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극중 노인 혜자가 앓고 있던 알츠하이머로 힘들어하는 치매노인가정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기부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tbcbrand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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