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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미숙이 제작진을 향해 촬영거부를 선언한다.
특히 이미숙은 공항에 도착 후 오늘의 일정이 공개되자 "미친 거 아니야"라며 분노를 폭발, 급기야 "나 안갈 거야"라며 강력하게 어필해 제작진을 애타게 만든다. 제작진에게 또 한 번 속은 다섯 배우들의 각양각색 반응들이 안방극장을 폭소로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버럭 귀염 박정수는 "언니가 라떼 사줄게"라며 평소와 다른 달달한 말투로 이미숙을 살살 달랜다고 해 이미숙이 분노를 삭이고 무사히 제주 여행길을 함께 오를지 오늘(7일) 방송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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