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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이광수와 양세찬, 전소민이 진짜 '꿀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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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안에 지석진은 아웃 될 예정. 지석진이 아웃되는 즉시 다음 다킷이 새로 지정된다. 단, 지석진이 30분간 생존하면 타킷은 그대로 지석진으로 유지된다. 이에 멤버들은 30분 동안 지석진 지키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꿀벌'에 대한 힌트를 획득했다. 유재석이 획득한 힌트는 '영'. 힌트를 본 유재석은 당황했다. 특히 새로운 타킷 지정 단 2분을 남기고 꿀벌로 변장한 김종국이 등장,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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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과 '꿀벌'들의 숨막히는 레이스가 시작됐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이광수가 이름표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잠시 후 이광수와 양세찬, 전소민이 모두 유재석을 지목, 곤장 벌칙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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