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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그룹 세븐틴의 폭소 만발 추리가 찾아온다.
특히 이들은 '너목보'에 첫 출연하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13명이 힘을 합쳐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찾는데 고군분투하지만 추리를 하면 할수록 멘붕에 빠지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편에는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임을 입증해줄 스페셜 지원군이 등장, 세븐틴을 더욱 혼란에 빠뜨릴 활약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세븐틴은 '너목보'의 관전 키워드로 '열정'과 '반성'을 뽑으며 "미스터리 싱어분들이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을 보고 초심을 떠올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의 활동에 더 힘을 쏟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으며 "멋진 미스터리 싱어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니까 그 분들의 이름과 목소리에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메시지까지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세븐틴의 좌충우돌 추리 실력은 내일(22일) 저녁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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