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4인방이 부산에서 사족보행을 선보였다.
산책로 탐방에 나선 친구들은 푸르른 바다의 풍경과 숲길을 보며 힐링을 했다. 친구들은 "도시에서 멀리 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하네", "이쪽 방향에서는 바다냄새가 나고 뒤쪽에는 나무냄새가 나"라고 말해 고즈넉한 산책로의 분위기에 만족했다.
한편, 한참을 자유롭게 산책하던 친구들의 앞에 반가운 듯 반갑지 않은 길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여행 때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아픔을 선사했던 지압보도. 친구들은 굳이 걷지 않아도 될 길을 또 다시 걸으면서 지난 여행 때의 고통을 되새김질하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난 무게가 더 나가니까 더 아파"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했고 급기야 사미는 극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채 지압보도 위를 사족보행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