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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와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지 팝 드림 라이브(Z-POP DREAM LIVE)' 콘서트에 함께한다.
'Z-POP DREAM LIVE'의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도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순차 베일을 벗을 콘서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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