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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31일) 밤, 힙합 서바이벌의 새 역사를 쓸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바로 오늘(31일) 대한민국 최정상 래퍼 YDG(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가 프로듀서가 아닌 참가자로 '킬빌'에 등장해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본 경연은 100% 관객 투표로 진행되며 무대 시작 후 100초 동안 투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 각자의 무대가 끝날 때까지 받은 투표수에 따라 최하위 아티스트가 탈락되는 파격적인 룰을 도입해 잔인한 전쟁을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에 첫 배틀부터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 최초 방출 래퍼는 누가 될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초 집중된 상태다.
# 7배 독해진 입담! 강력한 기 싸움!
# 힙합 판도 뒤집을 레전드 무대의 탄생!
이렇듯 힙합의 자존심들은 '킬빌'을 위해 제대로 이를 갈고 있다. 최후의 1인을 목표로 하는 이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기존곡과 신곡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상상을 초월할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개개인의 특별한 비장의 무기까지 더하며 레전드 of 레전드 무대를 경신한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주시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힙합 서바이벌의 새 역사를 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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