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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2월 14일(목) 첫 방영되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특히 오늘(31일) 두 사람의 알쏭달쏭한 만남이 담긴 티저가 공개돼 베일에 싸인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두 사람 사이에 튀는 정체불명의 스파크가 이들에게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상케 한 것. 또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스쳐지나가는 모습은 접점 없는 이들에게 어떤 운명이 펼쳐지게 될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심쿵지수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혹시 지금 들리지 않으세요? 촉촉한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라는 정혜성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은 물론, 그녀의 속마음이 들려 화들짝 놀란 이홍기의 모습까지 그려져 신선한 청춘 스토리를 예고한다.
이홍기, 정혜성의 청춘 케미가 돋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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