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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2019년을 맞아 세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또한 함께 게재된 예매 안내 공지문에 따르면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는 선예매는 내달 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내달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시작된다. 세븐틴은 지난 팬미팅 당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기에 이번 역시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지난 21일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으로 컴백해 국내외 각종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0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는 등 한계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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