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경석이 생일을 맞아 한 끼 성공을 고대했다.
이날 강호동과 한 팀이 되어 벨 도전을 한 서경석은 생갭다 쉽지 않은 벨 누르기에 "울고 싶다"며 막막한 심정을 드러냈다. 연이은 거절과 부재 속에 서경석은 시간에 쫓기며 불안해했고, 그 와중에 강호동이 소통 본능을 보이자 "말이 많다" "나랑 안 맞다"며 사이다 발언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서경석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한 끼를 할 수 있을지는 30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