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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두 번째 서른'에 출연중인 강균성이 '두 번째 서른'멤버 사이에서 듬직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힐링 요정'으로 자리잡는다.
TV CHOSUN '두 번째 서른'은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뭉쳐 남해안을 따라 5박 6일의 자전거 라이딩의 여정을 담았다.
감동의 눈물 바다가 된 5박 6일 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이 담겨있는 TV CHOSUN '두 번째 서른'은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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