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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퀘스처닝 필름이 공개됐다.
휴닝카이는 인트로덕션 필름을 통해 청량하고 순진무구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퀘스처닝 필름은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인트로덕션 필름과 사진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명의 멤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빅히트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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