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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매니저와 광고 모델, 1인 2역을 소화하느라 '열일'한 숨은 주역의 활약이 공개될 것이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메인 모델 나오십니다~"라는 박성광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병아리 매니저가 매니저와 광고 모델 역할을 오가는 활약을 펼쳐 현장 스탭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매니저는 자신이 메이크업을 받는 중이건 광고 촬영 중이건 박성광이 최우선인 모습으로 쉴 틈 없이 박성광을 케어했다는 후문이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성광과 매니저의 동반 광고 촬영 현장과 매니저의 숨은 노력은 오늘(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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