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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채광 좋은 넓은 거실에 새 침대를 놓은 깔끔한 안방까지 새집을 둘러보던 이시언은 "이제 실감 난다. 집을 보니까"라며 신나게 웃었다.
또 이시언은 창문을 열고 "주택 청약 고마워. 이거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고 외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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