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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커피프렌즈'에 떴다.
이어 유노윤호가 '커피프렌즈'에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평소 절친인 손호준을 위해 챙겨온 선물을 건넸다. 이에 손호준도 "나도 널 위해 뭐 하나 주겠다"며 앞치마를 내밀었다.
얼떨결에 앞치마를 입고 있는 유노윤호에게 조재윤은 슬며시 고무장갑을 건넸다. 어느새 유노윤호는 싱크대 앞에 서 있었고,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설거지 담당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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