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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49)와 TV조선 이하정 앵커(40)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이하정 역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둘째 태명은 축복이다. 둘째가 첫째와 5살 터울이다. 남편 정준호와 둘째를 빨리 가지려고 했는데 생갭다 어려웠다. 그런데 감사하게 둘째가 찾아왔고 황금돼지띠 아이를 낳게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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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 강준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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