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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표 위로가 통했다.
또 지난 21일 진행된 네이버 V LIVE 쇼케이스 생중계 또한 실시간 동시 시처자수가 106만 여명을 상회, 하트수가 2억 3000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븐틴은 겨울밤을 녹일 위로를 담은 힐링송 '홈'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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