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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를 연기한 신인 배우 신예은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2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예은은 교복을 벗고 이네스 가방으로 다양한 패션을 연출하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예 배우임을 증명하듯 '에이틴' 종방 후, 연이어 차기작 소식이 들려왔다. 2019년 3월 방영되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여주인공으로 소속사 선배 박진영(GOT7)과 만난 신예은은 "현장에서는 진영 선배와 케미스트리가 점점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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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신예은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 전문은 앳스타일 매거진 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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