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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김구라가 특별 출연해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국주의 거짓말'과 더불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선수다'는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의 열정적인 하드캐리가 폭발적 호응을 얻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갑분싸', '석포4리 마을회관', '흔들려', '뽀스 베이비' 등도 강력한 비밀 병기를 탑재,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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