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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레오가 새해를 맞아 '착한 아이 테스트'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레몬 부자는 새해를 맞아 난생처음 찜질방을 찾았다. 알베르토는 네 살이 된 레오에게 매점에서 달걀과 식혜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켰다. 과연 레오는 생애 첫 심부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레오의 착한 아이 테스트와 생애 첫 심부름 도전기는 1월 15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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