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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빠져선 안 될 막강 패널 군단이 돌아온다.
먼저 고정 패널 이상민, 박준형, 김상혁, 장도연, 딘딘은 예리한 촉과 지니어스(?)한 추리력으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를 파악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치 있는 입담과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이는가 하면 미스터리 싱어들의 무대에 푹 빠져 다채로운 감정을 보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유발해 '너목보'를 보는 재미에 맛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너목보6'의 첫 방송에는 스페셜 패널로 가수 치타, 안무가 제이블랙, 배우 김민규가 출연해 시작을 함께 빛낼 예정이다. 특히 시즌4에서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던 김민규가 이번에는 패널로 출연해 관심이 쏠린다. 치타, 제이블랙 역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할 패널 군단들이 등장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1월 18일(금) 저녁 7시 30분에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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