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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제(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예고 없이 등장해 강력한 존재감으로 가왕 '독수리 건'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주인공 '황금돼지'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스페셜 복면 가수 '황금돼지' 켄 정의 깜짝 방문으로 더욱 후끈 달아오른 '복면가왕'은 4연승에 성공하며 김연우, 정동하의 뒤를 잇게 된 '독수리 건'과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는 오는 일요일(20일) 오후 5시'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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