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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해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마쳤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여자친구는 격정적인 멜로디에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여기에 영상 말미 "찬란한 해야 해야"라는 후렴 일부분이 공개되며 강한 임팩트를 안겼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멤버 각각의 스토리가 예고됐다면,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여자친구 완전체 모습이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물오른 감정 연기와 섬세한 영상미가 합쳐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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