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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2019년 안방극장에 착륙, 제대로 자신의 연기를 수 놓을 예정이다.
한편, 엄지원과 이유리의 몸이 서로 바뀌면서 생겨나는 스펙타클한 전개로 2019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1월 2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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