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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이승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승훈이 속한 위너는 지난해 12월 싱글 '밀리언즈(MILLIONS)'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밀리언즈'는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가사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
새해에도 국내 음원차트에서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는 위너는 발매 직후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증명했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위너는 오는 15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데뷔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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