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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웨이보 계정 개설 하루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어 10일 "오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하고 기쁘다. 24시간 동안 많은 경험을 했는데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목폴라와 코트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라이관린은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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