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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우리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먼저 조우리는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손 인사를 건네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포토월을 환하게 밝히는 조우리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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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인터뷰에서 조우리는 "언젠가 역할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드라마 종영 이후의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열정 가득한 새해 각오를 밝혔다. 2019년 조우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한편, 조우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앤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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